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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대상] 아이가 맛 본 성취감
이름 [신진초] 조현준 모
학교 진주신진초등학교
학년 5학년
학습레벨 5A
  • [6회 대상] 아이가 맛 본 성취감
  • 결코 짧지 않았던 매일 매일의 전투 같은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목표했던 대상을 받게 되어

    저도 아이만큼이나 기쁩니다. 옆에서 책을 계속 조달하고, 야식을 챙겨주고 하는 일도 사실

    쉽지는 않았는데, 매일매일 밀려오는 피곤함도 이겨가며 끈기 있게 목적지까지 포기하지 않

    고 달려 준 아이가 정말 대견스럽더군요.

    이벤트 덕분에 얻은 게 많았는데요, 우선, 확실히 영단어와 영타실력이 저절로 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자연스럽게 늘었습니다. 이벤트가 아니었으면 훨씬 오래 걸려야 얻을 수 있는 실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언어를 익히는 데는 원어노출환경이 중요한데요, 매일 매일 적지

    않은 시간동안 원어에 노출되다 보니, 원서를 통해 살아있는 영어감각을 놓치지 않고 제대로

    자연스럽게 익혀갈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습니다. 역시나 짧은 시간동안 진하게 몰입한 것이

    실력향상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반면에, 부모로써 한 가지 대회기간 내내 신경 쓰였던 부분이 바로 아이의 건강이었는데요,

    한창 잘 자야하고 많이 활동해야 할 시기에 자정이 넘도록 자지 못하고 책과 컴퓨터에 매달

    려 있어야 했기 때문에 시력저하와 체력감소는 피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상을 받기 위

    해서는 하루라도 쉬면 안 되었기에 혹시라도 아이가 아플까봐 노심초사하며 4개월을 보냈었

    네요.

    아직 어린 아이들인 만큼 주최 측에서 포인트 마감시간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해 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는 힘든 과정을 이겨낸 후 아이가 맛 본 성취

    , 바로 성공경험이겠지요. 영어실력도 실력이지만, 하루하루 집중해서 만4개월을 이어간다

    는 것은 아이들에게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달성한 많은 친구들과 그 부모님들에게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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