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딩게이트을 알게 되어 굉장히 고마워하는 1인, 4학년 임지후 학생 엄마입니다.
아이는 1학년 때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리딩게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소개받고 프로그램을 보니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한 학습 과정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포인트를 좀 적게 받더라도 책을 읽고 간단한 몇 문제 정도만 풀면 좋겠다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한 단계 한 단계 힘겹게 올라가면서 P북을 거의 섭렵했습니다.
다행히 리딩게이트에 유명하고 재미있는 P북이 많이 있어서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지금 아이는 학원도 다니고 있지만 영어독서왕 기간은 꼭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원을 즐겁게 다니는 이유는 바로 리딩게이트 책들을 읽으면서 저절로 습득하게 된 많은 단어들이 도움이 되어 거의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단어는 항상 100점을 받더라구요.
책 시리즈를 읽다 보면 단어들이 많이 반복되고 그래서 저절로 기억되고 또 잘 잊혀지지 않는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동기 프로그램을 잘 운영해 주어 그때마다 새로운 목표가 생기게 되고 꾸준하게 책을 읽게 힘이 되어준 리딩게이트입니다. 주변에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