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큐브와 스플렌더를 좋아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6학년입니다.
리딩게이트는 3학년 때 9월에 우리나라 학교로 입학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첫 영어독서왕에 우수상에 도전했고 하다 보니 최우수상 대상까지 하게 되었어요.
평소에는 하루에 한 권이라도 읽으려 했고 대회 때는 시간을 내어 많이 읽었는데
선물을 많이 받아서 동생들에게도 나눠줬어요.
 
티타늄 달성까지 생각 안 했었는데 이번 영어독서왕대회를 끝내고 보니 5만점이 넘었어요.
우리 학교는 AI 시범학교인데 리딩게이트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 리딩게이트 시작할 때
2A, 2C 만화와 3C의 Merlin Mission 시리즈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가 읽었던 영어책을 다 이해한 건 아니라서 우리나라 말로 번역된 것도 읽어보고 있습니다.
리딩게이트를 하는 학교라서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