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회를 시작할 때 목표를 우수상으로 정했는데, 우수상 포인트가 넘어서 목표를 최우수상으로 바꿨다.

매일 쉬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니 최우수상 포인트를 다 채윘다. 그래서 나는 대상을 목표하게 되었다. 대상을 받기위한 포인트를 채우는 시간은 오래 걸렸다. 하지만 대상을 타기 위해 꾸준히 했다. 가족들과 여행을 가서도 계속해서 며칠이 지나 대상 점수가 넘었다. 나는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내가 포인트를 채웠다는 것이 참 놀라윘고 상을 받을 생각을 하니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그리고 어려운 것을 마쳤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참 개운했다.

내가 무척 자랑스러윘고 다음 제10회 선발대회 때는 우수상을 도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