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리딩 게이트 이벤트 9회 대회에 대상을 받게 된 분포중학교 정호원입니다.

중학생이 되자 학교에서 리딩 게이트라는 영어 활용 프로그램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시작하였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조금 힘들었는데 하다보니까 익숙해져갔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얼마 정도는 꼭 한다’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 때부터 포인트가 올라가고 흥미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리딩 게이트는 학교에서 하는 수행 평가가 아닌, 나의 취미 중 하나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욕심이 생겨서 이벤트 대상인 만 포인트라는 높은 산을 올라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중학교 진급해서 첫 리딩게이트 대상을 타고 나서 그 뿌듯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리딩게이트를 통해 나의 영어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성취감 또한 느꼈습니다.

리딩게이트 프로그램은 나의 중학교 1학년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